Life Stories of a Korean expat

June 2011 - Dec. 2014 Lahore, Pakistan
Jan. 2015 - July 2017 Almaty, Kazakhstan

Feb 19, 2012

심방예배

라호르에 도착한지 7개월여가 흘렀다.


심방예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지도 몇개월이 지났는데 한국에 갔다와서 꼭 해야지 마음먹었었는데 실천. 어제 목사님 부부와 권사님, 집사님 각 한분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점심대접을 했다.


해야된다고 생각하던걸 하고나니 마음에 평안이 왔다. 


어르신들을 모시는 거라 다른 파티 때보다 더 신경이 쓰였는데, 준비했던 점심메뉴 적어본다.



  1. 부르스게타
  2. 녹두묵 - 직접 녹두를 갈아서 만든 묵인데 한국시장에서 파는 그냥 묵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. 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묵을 먹고 사랑에 빠짐. 권사님이 해서 가져오심.
  3. 유린기 
  4. 콩현미잡곡밥
  5. 똠얌꿍 - 매운탕식으로 한 똠양꿍이라 다들 좋아해주셨다.
  6. 무조림 
  7. 오징어오쿠라볶음 - 원래 오징어꽈리고추볶음인데 꽈리고추대신 레이디핑거(오쿠라)를 사용했다.
  8. 무말랭이무침 & 김치
  9. 멸치견과류볶음
  10. 식혜
  11. 고구마맛탕
  12. 네스프레소커피 & 키노(파키스탄 오렌지)

  • 무조림과 오징어오쿠라볶음은 정말 성공적인 밑반찬이었다.


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